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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 한국의 드림파마를 1.87억 US 달러에 인수

Posted on 8.6.2014

알보젠은 오늘 한국의 드림파마 (이하 Dream)를 1억8700만 달러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Dream은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 자회사를 통해 인수될 것이며, 인수가 완료되면 그 규모가 국내 대형 일반 의약품 회사 중 하나로 거듭날 것이다. 이 계약은 알보젠이 선언한 목표인 아시아 지역 Top 5 player로의 진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알보젠의 회장 겸 CEO인 Robert Wessman

알보젠은 Dream의 인수로 인해 약 100가지 이상의 제품을 상호 보완적으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한국에서의 기존 사업을 강화하게 되었다. Dream은 현재 한국 근화제약의 기존 포트폴리오와 중복되는 부분이 미비한데다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로써 인상적인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통합된 비즈니스는 한국 포트폴리오를 다른 아시아 시장에 확장시킴으로써 수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다.

알보젠의 Dream 인수는 2012년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 이룬 세 번째 중요한 인수이다. 이 계약으로 알보젠은 전 지역에 걸쳐 매출과 수익의 성장을 이끌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아시아는 제네릭 의약품에 있어 빠른 성장을 이루는 지역 중 하나로써 매우 세분화되어 있으며, 알보젠이 한국, 대만, 태국, 중국, 일본 및 베트남과 같은 시장에서 선별된 고품질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하는데 집중하여 더욱 통합된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우수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계약은 법적 승인 절차가 남아 있지만, 2014년 4분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알보젠의 회장 겸 CEO인 Robert Wessman은 인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 계약에 대해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Dream은 우수한 기업이며 우리는 지역 성장을 동력으로 한국 시장 규모와 폭 넓은 제품 제공을 얻기 위해 Dream의 수준 높은 팀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보젠의 사업은 아시아 지역에서 더욱 더 성장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투자는 분명한 결과를 산출할 것입니다. 이 계약을 통해 우리가 아시아 시장에서 Top 5 player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기세를 보여주고, 강력한 산업 통합가로서 역할 감당하는 우리의 능력을 업계에 보여주고자 합니다.

시장 배경

현재 아시아 지역의 제약 시장은 약 840억 달러의 규모이고, 향후 대략 연간 16%의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지역 시장은 여전히 소수의 지역 내 또는 글로벌 플레이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은 국내 GDP 상승, 노령인구 증가 및 수출 시장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강력한 기반을 가진 시장이라 할 수 있으며, 세계에서 의약품 개발에 있어 가장 빠른 성장을 하는 선진 시장 중 하나로, 2010년 이후 연간 6%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근화제약과 드림파마의 합병된 비즈니스는 국내 가장 큰 규모의 제네릭 제약회사 중 하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