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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ogen 과 Lotus,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통합

Posted on 16.1.2014

알보젠은 Lotus의 67% 지분 보유, Lotus는 알보젠의 아시아 지역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 사용

이 합병을 통해 알보젠 APAC은 향상된 지역 시장 접근성과 더욱 다양해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선별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시장들에서의 두 가지 고부가가치 바이오 의약품들에 대한 독점적 배포권에 대해 양사는 협의 중이다.

알보젠은 2013년 12월 대만 Lotus의 1억 5천 100만주를 획득하게 되어 대주주가 되었으며, 총 거래 금액은 약 2억 달러 (약 NTD 60억)였다. 이 거래로 알보젠은 Lotus 6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위의 거래에 이어, 알보젠과 Lotus는 현재 Lotus가 주식 발행의 수익금을 알보젠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가지 사업을 취득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음을 오늘 발표했다. 선별된 아시아 시장에서의 두 가지 고부가가치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독점 배포 권한은 당사자 간의 협상 중에 있으며, 거래 가격은 약 2억달러이다.

알보젠의 미국, 중동부 유럽 및 아시아에 걸친 강력한 지리적 점유와 Lotus의 대만 시장에서의 전략적 발판, 그리고 성장중인 미국 제품 파이프라인 의 조합은 매출 성장, 수익성 향상과 양사에 더욱 큰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규모, 포트폴리오 및 지리적 범위 면에서의 증가로 Alvogen과 Lotus 두 회사 모두 이익을 볼 것이다.

합병으로 인한 주요 이점

Alvogen의 2012년 10월 근화제약 합병과 더불어 Lotus와의 파트너쉽은 대만, 중국 및 일본의 새로운 시장으로의 접근성 향상으로 Alvogen의 주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다.

Alvogen은 Lotus의 FDA 승인을 받은 생산 시설을 통해 높은 효능 및 세포독성 경구제제 생산능력 뿐만 아니라 지역 내 마케팅 및 유통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북미, 대만, 한국과 루마니아에서 생산 및 제품 개발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Lotus는 Alvogen의 30개국 이상의 영업 및 마케팅 네트워크를 통해 향상된 수출 기회를 얻을 것이며, Alvogen은 Lotus를 통해 대만 시장 내에서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lvogen과 Lotus는 만들기 어려운 제네릭 제품을 개발하여 주요 미국 시장에서 협력하게 될 것이다.

이 합병에 대해 알보젠의 CEO이자 회장인 Robert Wessman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알보젠과 Lotus 간의 합병은 양사 모두에게 매우 흥미진진한 기회를 의미합니다. 두 회사가 합쳐짐으로써 상당한 규모의 조직이 만들어지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에의 접근성으로 인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존재감 또한 높아질 것 입니다. 알보젠의 이번 투자는 두 회사가 모두 매출 성장을 추진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Lotus 주주들에게 더 큰 이득를 제공할 것 입니다. "

Lotus의 회장인 Charles Lin 은 

"이 파트너쉽은 Alvogen 과 Lotus 두 회사 모두 규모확대, 다양해진 포트폴리오 그리고 더욱 폭넓어진 지리적 범위로 인해 혜택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입니다. 합병된 새로운 그룹은 주주들에게 있어 경쟁력있는 가치를 나타낼 것이며 아시아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성장하는데 있어 튼튼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해당 거래는 주주들과 법적 승인 절차가 남아있으며 최종 마감일은 2014년 2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Lotus Pharmaceuticals 소개

로터스 제약은 FDA 승인 받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대만의 제약 전문회사이다.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제조하기 어려운 중추신경계 약품과 경구 항암제에 집중되어 있다. 현재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78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대만 시장에 대한 부연 설명

대만 제약 시장은 약 60억 달러 정도의 규모이며, 앞으로 5년동안 연간 약 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그 중에서도 제너릭 시장은 수량기준 전체의 약 40% 정도의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만은 병원을 중심으로 한 시장으로, 약 시장의 78%가 병원 영업이며 소매 약국과 지역 보건소/클리닉 등이 그 뒤를 따른다. 대만의 경제는 중국과 굉장히 밀접해 있으며, 최근에 맺은 ECFA (Econom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 협정으로 인해 중국 시장에 더 폭넓은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어 대만 제약 업계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